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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사외소식 |
| 제목 | 연무기술 · Cohesity와 AI 인프라 전략 세미나 성료 |
| 작성일자 | 202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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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랩, 연무기술 · Cohesity와 AI 인프라 전략 세미나 성료
Arm 서버 전문기업 엑세스랩(대표 유명환)이 지난 7월 16일 대전에서 연무기술, Cohesity(코히시티)와 함께 ‘AI 시대의 데이터 보호, 활용과 고효율 인프라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엑세스랩 유명환 대표는 ‘AI 시대의 지속가능한 저전력 Arm 서버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문제와 AI 워크로드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Arm 서버 인프라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간 난제, 저전력 Arm 서버가 해법
유명환 대표는 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전력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현실을 지적했다. 인공지능 연구 및 데이터센터 가동의 최대 변수로 ‘전력 수급’이 떠오른 상황에서, 기존 x86 기반 서버는 높은 열 설계 전력(TDP)과 발열로 인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및 상면 공간 확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Arm 기반 서버는 CPU 당 소모 전력이 150~250W 수준으로, 기존 x86 서버(300~500W 이상) 대비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낮춘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전기 요금(OPEX)을 약 30~40% 절감할 수 있으며, 발열 감소에 따른 IT 냉각(Cooling) 전력 비용까지 함께 줄일 수 있다. 또한 고집적 저발열 설계를 바탕으로 동일 상면 공간 대비 처리량을 극대화하여 기업의 TCO(총소유비용) 절감과 ESG(친환경) 경영 목표 달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병렬 처리 성능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적화로 데이터 병목 해소
이어 AI 워크로드 처리 관점에서의 Arm 서버 구조적 우수성도 강조되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에서는 강력한 GPU를 갖추고도 CPU의 데이터 전처리 및 I/O 병목으로 인해 GPU가 대기하는 ‘데이터 기아(Data Starvation)’ 현상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Arm 서버 프로세서는 풍부한 코어 수와 PCIe 레인을 바탕으로 GPU로 향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이러한 병목을 해소한다. 또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및 컨테이너 환경에서 가상 코어가 아닌 독립된 물리 코어를 1:1로 매핑하는 Scale-Out 방식을 통해 항상 예측 가능한 고성능을 보장한다. 이미 운영체제(OS), 주요 개발 언어, AI 프레임워크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 전반이 Arm 아키텍처를 완벽히 지원하고 있어 즉각적인 현장 도입이 가능하다.
자체 설계 · 생산 기술력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생태계 선도
엑세스랩은 인프라 제안을 넘어 메인보드 하드웨어 자체 설계 및 국내 생산 기술력을 갖춘 토종 서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피력했다. 서버 원격 관리 및 통합 모니터링을 위한 RMM(Remote Monitoring Management) 소프트웨어 ‘XMAS mini’를 자체 개발하여 전력 사용량, 하드웨어 센서, 프로비저닝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모빌린트(Mobilint), 퓨리오사AI(FuriosaAI) 등 주요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업들과의 연동 및 검증을 마쳤으며, ‘학습은 GPU, 추론은 NPU, 서버 인프라는 Arm’이라는 최적의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조합을 제안했다. 피지컬 AI 학습부터 에지 배포까지 일관된 Arm 서버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전력 효율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음을 검증 시험 결과를 통해 증명했다.
엑세스랩 유명환 대표는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경쟁력은 칩 성능을 넘어 전력 예산의 재배치와 고효율 인프라 구축에 달려 있다"며 "연무기술, Cohesity 등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기업들이 전력과 비용 부담 없이 지속가능한 AI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저전력 Arm 서버 솔루션을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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